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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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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cgv에서 '밀수'를 보고 왔는데요. 오늘은 밀수라는 영화의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줄거리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순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닷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사실 영화를 보기전에 줄거리와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는 편인데 갑작스럽게 본 영화여서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으로만 영화의 내용을 추측했는데, 밀수라는 제목을 보고 조금 심각하거나 어두운 내용의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전반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코미디 영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주연 배우로는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조인성이 나오지만 조인성의 배역 비중은 조연정도라고 생각이 들고, 오히려 조민시가 주연 같았습니다.

 

 

영화에 모든 내용을 이끄는 3인방

 

 

 

박정민 배우는 어느 역할을 하든 연기가 비슷하지 않다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산업의 극중 스토리가 나올때로 다 나와서 비슷비슷한 느낌을 받지만 박정민 배우의 연기는 그렇지 않았다!

 

 

조인성 배우의 액션신은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 잔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너무 잘생겼네요.

 

 

 

후기

영화 영웅 이후로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 자체에는 큰 내용은 없었고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장르가 범죄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코믹액션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네요. 김혜수 배우님의 열정과 박정민 배우님의 연기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졸린 거 참았습니다. 버터 오징어 먹으면서..ㅎ 추천드리지는 않네요 조만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배우가 나오는 아파트 주제로 하는 영화도 재밌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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