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후기에 대해 작성해 보자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기억을 잃어버리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일본영화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책을 재밌게 읽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영화도 한 번 봤습니다. 일본 영화의 특유의 영상미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도 몽글몽글하게 하는 매력이 있죠. 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닌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줬습니다. 한국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로 '뷰티인사이드'를 좋아하는데 큰 이유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색감 자체가 따듯했기 때문인데, 이 영화는 바로 옆에서 그 장면을 볼 수 있는 듯한 현실감과 몽글몽글한 영화 색감 때문에 더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볼수록 임시완의 느낌이 났고 여자 배우는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주인공 친구의 역은 이솜배우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촬영지가 도쿄의 치바현을 중심으로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치바현이 관광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정도로 너무 아름답게 찍은 것 같습니다.
원작은 소설책이 존재합니다. 저는 소설책을 읽을때 바로바로 이미지가 떠오르는 책들을 선호합니다. 사실 책을 읽었을 때 남자 주인공은 좀 더 히키코모리? 같은 느낌으로 읽었습니다ㅋㅋㅋ.. 제가 추천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비슷한 이미지를 그렸습니다. 사람마다 책을 읽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르게 생각했을 겁니다. 읽은 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각본을 통해서 결말과 이야기의 진행순서가 조금 다르지만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작품의 감독이 만든 영화로 달달한 로맨스와 아련한 슬픔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네이버 페이 멤버쉽 혜택으로 영화 볼 수 있는 걸로 봤습니다.